Something that i've got small talk
펫보이를 보내며~~~
BILLY LEE
2007. 6. 24. 15:36
인생에서 많은것들을 배우며 느끼며...그렇게 지나간다...
나의 인생에서 할리는 매우 특별한 것이며...
그렇기에 너무 소중했다...
하지만 나에게 아직은 멀기만 하다...
그것보다 더 더더욱 소중한 나의가족이 있기에...
나는 나의 사랑하는 각시의 선택에 따라....펫아파보이를 떠나 보내야 한다...
너무나도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이제는 나도 중견 40세의 나이에~~~
보내고 나면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 ...
하지만...
보내야지...
나에겐 지각이 있으니~~~
그래 다시 한번 서 보는거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