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LEE
2008. 5. 30. 09:39

정말 많이 의젓해진 큰아들...옛날엔 무척 작았는데...쩝~~

웃음도 이젠 이상 어른스러워 졌꼬~~

참가증~~

저걸 납땜으로 다 만들어가꼬....다른학교친구들과 시합~~

엄마 핸폰을 줬더니....무척 즐거워 하는 모습~~핸폰이 가꼬 싶었을껏이여~~근디 울 성재는 물욕을 잘 참아~~


형석이하고 통화하고 있는중....

아빠 핸폰도 만져보고~~~아참 저 핸폰 바꿨읍니다...011이 010으로 604가 3604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