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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의 고통기!!!

BILLY LEE 2010. 9. 9. 08:37

 

 여름 수련회때...성재 팔이 뿌러져서...무척 고생을 많이 했었던...

 수술후에 무통증 기계를 달고...통증이 많이 오면 버튼을 눌러야 했다...

 이건 다치고 나서 바로 응급실에 왔을때...씩씩해요...아직까지는...^^

 수술후에 얼굴색이 안좋다...

 점점 회복중...

 아직도 손가락 두개가 신경이 100% 돌아오지 않고 있다...

 최선을 다해 재활을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