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Y LEE 2010. 12. 7. 15:55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책

나처럼 미쳐봐 입니다...

한 분야에 미치는 것!!!

아름다움이지요...

우리도 할리데이비슨에 미친사람을 봅니다.

그것이 아름답게 보이는지, 그렇지 않게 보이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에게 열정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삶의 아주 고귀한 부분입니다.

나에게 열정이 있다면, 나는 꼭 그것에 미치겠습니다.

그것은 용기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도덕시간에 나오는 동양철학의 끝.

그것은 미치게 열정적인 우리의 삶입니다...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