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3th H.O.G. KOREA CHAPTER National Rally 용평스토리2탄
2탄은 용평에 도착후...
2813호 집결 문자를 날린후(호신이성+혜진씨)----문제의 그방으로 입성후 그림입니다...^^
잔뜩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자 그럼 그 광란의 밤으로 출발~~~
허걱!!!2813호 입니다...다들 문자 받으셨쬬?~~~^^다 주거쓰
뭐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습니까...아는 사람만 압니다...^^
반야(김창수)님 왈 "아야~~얼름 자리로 돌아온나~~~" ㅎㅎㅎ
지회장님이 재빨리 멘트하시고 돌아가실려 합니다...가능할까요???
지회장님 저 웃음을 보십시요...영낙없는 동네 아저씨 웃음입니다...^^
소박하고 순수한 웃음에...맘이 평안해 집니다.^^
요것이 머시당가요~~~
2813호 방장님 뜨셨습니다!!!
"야 이것들아~~~126기통이다!!! 다 주거쓰~~~"
하하하 큰웃음 주십니다.^^
막차 부회장님이 노래를 부르시니...고통제님이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미쳐분줄 알았습니다...^^
환호하는 웃음속에 너털웃음의 선달님이 계십니다...^^
이자리는 혜진씨가 나온 자리입니다...초상권침해로 사진 내립니다...ㅠㅠㅠ
방장이 혜진씨도 기언치 노래 시켜붑니다...^^ 앗싸 화이팅!!!
한명도 빠져나가지 못합니다...창수행님 바로 체포!!!
보세요...보세요...바로 노래나오지요~~~^^
허허허허허허~~~쩌 표정을 그대로 담았습니다...이건 큰 사진입니다.^^
민원도 많고 하니깐...적당히, 조용히,--------방장이 절대로 안된답니다...^^
오늘 다 주거쓰~~~^^
호신이성도 연거푸 술을 집어 넣으시고~~~기분이 알딸딸 합니다...^^
동영상 보시면 쓰러집니다...^^
다들 큰 웃음으로 즐거움을 기억속에 담아갑니다...^^
난리가 없답니다...뿌수고 들고 소리지르고,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대부분 술먹고 소리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외국인들은 희한하게 쳐다보지요~~~참으로 큰 민족입니다...^^
쓰러져 불죠~~~잉~~~기분 조타~~~앗싸...달려~~~^^
그날 저녁 광란의 가리 갈매기는~~~새벽1시가 되어서야 끝나게 됩니다...
아직도 귓가에는 이노래가 들려옵니다...126번은 들은거 같습니다...^^
"가리 갈!매!기~~~나~르르르는 항구~~~이시간이 아깝!!!지이이~~ 안쏘~~~"
전라남도~~~미남가수~~~~이호신을 소개합니다~~~
안나오면 쳐들어간다~~~아싸라 비야~~~"
에게~~~벌써 끝나고 아침이여~~~머시여 시방...
다시 시간을 돌리도(고흥사투리)~~~
성재엄마~~~바이크 타는 것이 젤로 재미있었답니다...ㅋㅋㅋ
나도 몰랐제~~~^^
헐 접니다...ㅋㅋㅋ
돌아오는 대통령 식당에서의 휴식시간 풍경입니다...^^
ㅋㅋㅋ 덕일형님 발까락 양말~~~^^
이렇게 스토리를 마칩니다!!!
가슴이 벅차게 행복했습니다!!!
로드캡틴:박남도,이송운 통제:이호신,고민성,김용환,방이환,곽창열,조덕환,이용구
사진:황재곤,정영웅,이용구 리어캡틴:김우영,명금재
용평랠리에 함께한 모든 회원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다음 10월 이벤트랠리때 또 한번 초대합니다!!!
총무이사 이용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