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Eurpe with my children in 2011

2011년유럽여행기9편-피렌체

BILLY LEE 2011. 12. 30. 14:47

9편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를 우리가 왜 갔느냐? 숨은 비밀이 있습니다...^^

명품가방을 사기 위해서??? ㅎㅎㅎ 그렇습니다...아침에 매장문이 열리면...중국관광객이 싹쓸이를 한다는...^^

바로 그곳...더 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을 한번 둘러볼까요???

그럼 출발하시지요...^^

 

우리가 힘겹게 찾아온 피렌체의 숙소입니다...^^

낮에는 관광하랴...다음 도시까지 열라게 운전하랴...먹는거 챙겨먹어야지...^^

정말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지 않을수 없답니다...^^

도착해서 야간 피렌체 관광을 할려고 했으나...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포기!!!

조금 있다가 나오는 분이지만...정말 여행지나고 나서 생각한건데...^^

가이드 투어 정말 할만합니다...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지요~~~^^

우린 도란 도란 모여앉아...저녁을 즐깁니다...^^

울 성재야 괜찮았지만...형석이는 많이 취했답니다...^^

운전에 지친 모습들...^^

막판에는 지연이도 한참 운전을 도와준듯...한번 운전대를 잡으면 1,000km가 기본이니 원~~~^^

그래도 아이들은 차에서 잠도 자고, 게임도 하고 얼굴빛이 살아있답니다...^^

잠시 졸리운듯한 지연여사의 표정!!! 미안해...이런모습을 찍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당췌...표현할 방법이 없네...^^

재하가 멋지게 인상을 써봅니다...^^

짜자잔...난 파스타야~~~^^

어후~~~암튼 유럽음식은 맘에 안들어...몽땅!!!

이래 저래 ...대충 시켜놓고...허기를 달래봅니다...^^

맥주만 잔뜩 먹지요~~~^^

무슨맛인지원~~~^^

주차도 잘해야 합니다...^^

아무데에나 세웠다간...큰일나는거 아시지요???

얘네들 절대로 공짜가 없다니깐요...^^

무조건 확실히 주차를 해야 합니다...^^

다음날 우린 더 몰을 향합니다...^^

기아차, 현대차가 나란히 가고 있어서...얼름 찍어봅니다...^^

음...내가 운전을 했었군...^^

제대로 찾아가고 있는거야...^^

드이어 도착...하늘 참 맑다~~~^^

페라리가 보이는 걸 봐서...^^

조금은 주머니가 두툼한 사람들이 오는 곳인가 봅니다...^^

우린 밴이지만...^^ 녀석들 게임한다고 하니...그럼 너희들은 차에 있어라~~~^^

문 꼭 잠궈놓고...^^ 핸드폰 주고...우린 쇼핑하러 고고고~~~^^

더 몰입니다...^^

발걸음도 가볍게...사뿐 사뿐...^^

아름답지요~~~^^

조경이 참 멋스럽습니다...^^

멋을 아는 넘들이니....매사에...^^

정말 비싸더군요...아무것도 아닌데...^^

남자가 보기에는 상상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남편과 아이는 밖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여자들의 쇼핑이란~~~^^

함박웃음...이유가 뭔지...^^ 울 각시도 하나 샀습니다...^^

함께 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른쪽 중간쯤인가...그곳이 구찌칸입니다...^^

저는 밖에서 경치구경을 더했지요...^^

드디어 금강산도 식후경 시간...^^

자 오늘은 이탈리아 피자야~~~^^

피자 한개가 얼마나 크던지...^^

울 형석이는 메리야스만 입고 ... 챙피~~~^^

와우...한조각 먹기가 어렵네~~~^^

이렇게 또 쇼핑을 마감하고~~~^^

이번엔 필자도...함께~~~^^

돌아가는 길~~~^^ 나가는 길~~~^^

아름 다운 풍경입니다...^^

뱅뱅 돌고 돌아...겨우 피렌체 중심가로 들어섭니다...^^

피곤한 아이들 얼굴...^^ 하지만 잊지못할 여행길~~~^^

파란하늘과 멋스런 교량~~~^^

일단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