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또 무등산
BILLY LEE
2012. 1. 26. 13:57
아침 일찍 산에 가자고...^^
난 눈이 안떠진다고요...^^
울 각시는 열심히 청소하고...^^
난 음악감상중...건드리지 마시오...^^
그래서 울 둘이만 산에 다녀왔지요...^^
가을을 만끽하는 산행...^^
아마...단풍이 다 떨어진후에 갔을꺼야...^^
그래도 아내와 함께한 산행은...좋기만 좋더라...^^
다시 아이들을 챙겨서 다시 오른...^^
가기 싫다고 가기 싫다고...^^ㅋㅋㅋ
그래도 아부지가 가자면 가야지...^^
그래도 산에 가니깐...좋지?
울 큰아들이 많이 컷어...^^
그래도 산행이 썩 좋진 않은가봐...^^
중봉쪽으로 가면서...아름다운 풍경을 잡아본다...^^
가을산 무등산
어느새 훌쩍 커버린 큰아들...^^
아직은 귀여운 둘째아들...^^
으...배보 아저씨...^^
끝까지 해찰하는 형석이...^^
이번엔...드디어...^^성공...^^
모델료 1,000원...ㅋㅋㅋ
우린 그렇게 중봉에서 컵라면을 까먹고 하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