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유럽여행기12편-베네치아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원우에서 회사옮기고...정신도 못차리고 살고 있지만...
글을 계속 올려야...스토리가 마무리되니...
유럽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사진찍는것도 좋지만...앨범 정리하는것도 일아닌 일이다!!!
힘들구만...사진 올리기가...^^
자~~~그럼 다시한번 시작해 보자!!!
베네치아 정복을 앞두고...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난 풍경
하여튼간에 문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아이들이 여행하면서도 투정부리는 일이 없다!!!
비슷비슷한 모텔 restroom
숙소앞에 펼쳐진 풍경이랄까...
뭔가 이국적인 풍경인데...저런~~~이곳이 바로 타향이군~~~^^
자자 밥먹으러 옥상층으로 올라가자구~~~
도대체 ... 이탈리아 말을~~~어찌 알겠어~~~^^
옥상 테라스...멋스럽다...욘석들 암튼 멋을 안다니깐....^^
뭐하는 기계인지...^^
가볍게 아침식사~~~^^
진수성찬이로고~~~^^
부부가 불랙풔스트후 함께 흡연을 즐긴다...^^
아침 햇살을 마시며 피우는 담배맛이...꿀맛일까?
당췌 이사진은 뭔지...^^
이젠 베네치아 여행길로 떠난다...^^
이것저것 닥치는 데로 담아본다...^^
뭔가 아름다운 느낌은...^^
양복 멋지두만...^^
다합치면 돈 백만원정도 되는거 같던데...^^
캬~~~이탈리아 남부에 가야만 볼수 있는곳...^^
내 담엔 꼭 저그를 가보리라~~~^^
주차요금...^^
일단 파킹을 잘해야 해요...잘못하믄 암튼 큰일나~~~^^여행 망쳐부러요~~~잉~~~^^
즐겁고 즐겁다...바다를 보기 때문...^^
멋져부리...^^ 울아들 웃는얼굴 만드느라...애쓴다...^^
이탈리아 청년이랑 사진도 찍고~~~^^
드디어 수상도시로 입성을 할 모양이다...^^
크루즈 여행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죽기전에 저거 여행도 해보겠지...^^
지혜랑 같이 옥상에서 햇볕에 선텐하는 상상을 해본다...^^
암튼 기분 좋고...^^
엄청나게 큰 배도 많다...^^
요건 대 부호들이나 타고 다니는 전용보트같은데...^^
얼마나 돈이 많으면 저런걸 타고 다닐까???
나는 미안해서라도 못탈거 같은데...^^
이리가도 동양인, 저리가도 동양인...유럽에다가 아시아국가가 바친돈이 얼마나 될까???
우리도 쟤네들이 여행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전국민의 한복화...전국민의 창 한마당...전국민의 김치만들기...ㅎㅎㅎ
이놈도 크네...^^
드디어 바닷물에 떠있는 수상도시를 감상하기 시작하다...^^
현지인이 따로 없구나...^^
으미...레미콘차~~~^^
얘네들도 공사 그리고 공사!!!
드디어 거닐기 시작한다...^^
우린 한가롭게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시간 보낼것이 없어 물끄러미 비둘기를 쳐다 본다...^^
기분좋은 울 큰아들... 아주 좋단다...^^
우워~~~지연이 복장이 베네치아에서 활짝~~~^^
맞어 맞어...등산복입고 돌아다닐순 없지...현지인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활짝 웃어주는 성재!!!
골목이 상당히 헷갈려~~~^^
우리 곤도라 타러 가자구~~~^^
우아한 걸음걸이~~~^^
여유로운 미소~~~^^
영화에서 정말 많이 봤던 풍경이다...^^
난 베네치아가 두번째 방문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베네치아는 여러분을 기다리며 잘 있단다...
유럽을 가고싶어하는 당신은 이미 유럽에 가 있는것이다...^^
그럼 13편으로 가시지요~~~^^
베네치아 사진 허벌나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