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Eurpe with my children in 2011

2011년유럽여행기12편-베네치아

BILLY LEE 2012. 3. 22. 17:56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원우에서 회사옮기고...정신도 못차리고 살고 있지만...

글을 계속 올려야...스토리가 마무리되니...

유럽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사진찍는것도 좋지만...앨범 정리하는것도 일아닌 일이다!!!

힘들구만...사진 올리기가...^^

자~~~그럼 다시한번 시작해 보자!!!

 

베네치아 정복을 앞두고...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난 풍경

하여튼간에 문명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아이들이 여행하면서도 투정부리는 일이 없다!!!

비슷비슷한 모텔 restroom

숙소앞에 펼쳐진 풍경이랄까...

뭔가 이국적인 풍경인데...저런~~~이곳이 바로 타향이군~~~^^

자자 밥먹으러 옥상층으로 올라가자구~~~

도대체 ... 이탈리아 말을~~~어찌 알겠어~~~^^

옥상 테라스...멋스럽다...욘석들 암튼 멋을 안다니깐....^^

뭐하는 기계인지...^^

가볍게 아침식사~~~^^

진수성찬이로고~~~^^

부부가 불랙풔스트후 함께 흡연을 즐긴다...^^

아침 햇살을 마시며 피우는 담배맛이...꿀맛일까?

당췌 이사진은 뭔지...^^

이젠 베네치아 여행길로 떠난다...^^

이것저것 닥치는 데로 담아본다...^^

뭔가 아름다운 느낌은...^^

양복 멋지두만...^^

다합치면 돈 백만원정도 되는거 같던데...^^

캬~~~이탈리아 남부에 가야만 볼수 있는곳...^^

내 담엔 꼭 저그를 가보리라~~~^^

주차요금...^^

일단 파킹을 잘해야 해요...잘못하믄 암튼 큰일나~~~^^여행 망쳐부러요~~~잉~~~^^

즐겁고 즐겁다...바다를 보기 때문...^^

멋져부리...^^ 울아들 웃는얼굴 만드느라...애쓴다...^^

이탈리아 청년이랑 사진도 찍고~~~^^

드디어 수상도시로 입성을 할 모양이다...^^

크루즈 여행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죽기전에 저거 여행도 해보겠지...^^

지혜랑 같이 옥상에서 햇볕에 선텐하는 상상을 해본다...^^

암튼 기분 좋고...^^

엄청나게 큰 배도 많다...^^

요건 대 부호들이나 타고 다니는 전용보트같은데...^^

얼마나 돈이 많으면 저런걸 타고 다닐까???

나는 미안해서라도 못탈거 같은데...^^

이리가도 동양인, 저리가도 동양인...유럽에다가 아시아국가가 바친돈이 얼마나 될까???

우리도 쟤네들이 여행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전국민의 한복화...전국민의 창 한마당...전국민의 김치만들기...ㅎㅎㅎ

이놈도 크네...^^

드디어 바닷물에 떠있는 수상도시를 감상하기 시작하다...^^

현지인이 따로 없구나...^^

으미...레미콘차~~~^^

얘네들도 공사 그리고 공사!!!

드디어 거닐기 시작한다...^^

우린 한가롭게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시간 보낼것이 없어 물끄러미 비둘기를 쳐다 본다...^^

기분좋은 울 큰아들... 아주 좋단다...^^

우워~~~지연이 복장이 베네치아에서 활짝~~~^^

맞어 맞어...등산복입고 돌아다닐순 없지...현지인 냄새가 물씬 풍기도록~~~^^

활짝 웃어주는 성재!!!

골목이 상당히 헷갈려~~~^^

우리 곤도라 타러 가자구~~~^^

우아한 걸음걸이~~~^^

여유로운 미소~~~^^

영화에서 정말 많이 봤던 풍경이다...^^

난 베네치아가 두번째 방문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베네치아는 여러분을 기다리며 잘 있단다...

유럽을 가고싶어하는 당신은 이미 유럽에 가 있는것이다...^^

그럼 13편으로 가시지요~~~^^

베네치아 사진 허벌나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