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Eurpe with my children in 2011

2011년유럽여행기17편-오스트리아(비엔나)

BILLY LEE 2013. 6. 29. 10:06

아직도 오스트리아...

또 사진으로 보자구...화이팅!!!

이번엔 오스트리아에서 헝거리 부다페스트로 넘어간다...

아까 식욕을 해결한다고 했지?

우리가 뭘 먹었는지 보라구...정말 상상 그이상의 음식이야...어땠을꺼 같아??? 맞춰 보라니까???

저게 우리나라에서 먹는 밥맛일꺼 같아??? 짜슥들이 밥을 할지를 모르더라니까...압력밥솥에 해야 하는데...ㅠㅠㅠ

나는 이런 차림으로 유럽을 싸돌아 다녔지...울 큰아들과 함께...

멋진 용구야...^^

울 형석이도 멋지고...^^

뭘해도 멋있어 보이는 녀석들...얘네들은 확실히 예술적인 감각이 뛰어난거 같아...

아름다운것을 지향하는 거 같아...

우린 아름다움을 즐길 여유가 없어서 그런걸까?

뭐든지 싸게만 할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정치인들은 비싼걸로 할려고 한다...

그러다가 된통 욕먹고...^^ 그게 니 돈이야???

그래도 아름다운것을 지향해야 인간이지...

이건 왜 찍은거지? 기억 안남!!!

저기 노 부부처럼 우리도 다음에 유럽에 둘이서 갔으면 좋겠네...^^

함께 논다는것은 좋은거야...^^

멋진 도어야...

아까도 잠깐 나왔지만 이렇게 건물 사이로 입체 교차로가 있다...

달려갈 기세...

 

 

 

 

아마 이곳은 아울렛 같은 곳이였어...

핸드 프린팅 된곳에서 울 아들도 흉내를 내본다...

ㅋㅋㅋ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아마 어른들은 옷을 쇼핑했을껄...^^

자 또다시 이동이다...이번엔 헝거리를 향하여...^^

숙소가 그곳에 멋지게 있다는 소문이...^^

 

기름 떨어졌나 보내...^^

GAS STATION에서 만난 멋진 녀석들...

 

이곳에서 또 배를 채우고...

보기엔 좋아보여도...먹기엔 정말 곤욕이다는...

스페셜리...저건 정말 동양사람중에 최고로 비위가 좋은 사람도 먹기 힘들다는....그 유명한....ㅠㅠㅠㅠㅠ

그래도 어쩔수 없어...배를 채울려면 먹어야 해!!!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고...^^

얘네들 정말 고속도로 운전은 본 받고 싶더라...

도착했군...

이곳은 부다페스트...

숙소에 들어섰네...^^

 

멋진걸...

아이들은 떨어져 있기 싫어했지만...

헝거리 부다페스트의 야경...우리 숙소에서 쳐다본...정말 멋졌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