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HARLEY DAVIDSON
문득 떠난 홀로 여행!!!
BILLY LEE
2013. 9. 17. 09:35
아무런 이유없이 무작정 떠나고 싶어서 떠난 홀로여행...
동반자로 애마를 선정한다!!!
뭐 기계 덩어리가 무슨 동반자 이긴 하겠는가 마는...^^
그래도....열심히 달리면서... 친구와 함께 한다고 생각해 본다... 논산훈련소에서 첫 휴식을 취한다...
멋진 글귀...
이런 동상이 있고...밑에 보이는 글귀가 눈에 띈다...
내용은...이런...^^
바로 옆에 탱크도 전시를...
연무대... 내가 저곳으로 입소를 했었다... 논산훈련소... 1990.3.28. 그러니깐... 지금으로 부터...23년 전에 있었던 일이군...^^
그때도 이 전차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기억이 나질 않으므로...^^
마지막에... 아마 전북과 전남의 경계선에서 찍은듯한 사진이다...
아마 600km 를 하루에 운행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