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내 인생 최고의 실수를....뭐 남자가 한번 칼을 뺏으믄...뭐....뭐 거의 새차지 뭐....우리집에서 한컷... 자랑질은...ㅋㅋㅋ뭐 컨버터블이 닫혔을때랑...열렸을때 다 이뻐야 쓰거덩...ㅋㅋㅋ이 차는 정말 예술이었지...^^하지만 오래도록 가지고 있진 못했던...^^밤에 야근하고 집으로 2순환도로 타고 쏠때 기분 최고지...나야뭐 바이크를 타고 강원도까지 기본으로 가는 사람이라...왠만하믄 다 열고 다니지...오픈카를 타고서 유리 올리고, 옆에서 쳐다보는거 싫어서 그런가? 난 뭐 무조건 싹다...ㅋㅋㅋ 비올땐는 닫아야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