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에 찐빠지게 공부??

 시험끝나고.....만연폭포가든에서 닭에다가....레미말틴꼬냑을 허버 마시고....할아버지,할머니,매형,누나,나,각시,형석~~~이라고.....휴~~~어지러~~~

 신태인에 홍일이한테 열심히 가가꼬...이런저런 얘기 나누고....홍일이 아들녀석 얼굴도 보고....사진으로만....ㅋㅋㅋ 좋았어....인생은 총알처럼 빨리 지나가므로....

친구를 찾고 싶었다.....또한 대학동기생 용승이도 만날려고....삼례까지....너무 힘들었어....날씨가 장난이 아니어서...그날 250km 정도 달린거 같아....팻보이 수고했으

 지회삼실서 울 형석이가 찍어줬어....ㅋㅋㅋ 울 아들도 인자 사진 잘찍어~~~~형석홧팅~~~~

 초췌한 나의 모습~~~~

 땀 삐질~~~~~~

 사랑스런 나의 팻보이~~~~

 셤 보고 와서.....한컷......8시30분부터 5시20분까지 계속 쓰기만 했어....시험은 날 자극시켜~~~~

 수염을 일주일동안 기르고....지금 글쓰고 있는 난 수염이 없어~~~기념으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