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편./..아직도 베네치아... 우린 곧 다른여정이 있는곳으로 가고 싶지만...^^ 명품이 기다리는 곳!!! 기대하시라...개봉박두...^^ 색소폰을 불고 있는 사람은 아빠가 아니란다...^^ 우리아이들 그옆에서...논다... 탁인이는 준하랑 재하랑 찍어주기 바쁘고... 휴식중인 멋진 아가씨...^^ 이건 몰카..
몹시 좋은 기분...^^ 포스팅을 천천히 하는것도 기분이...^^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2002년에 저 성당 앞에 앉아서 쉬었던 기억이...^^ 아름다운 건축물들...^^ 문화를 꽃피웠던 화려했던 시절의 과거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서...이토록...후손들이 편한 삶을 살지도 모르겠다...^^ 우린..
또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 작년 여름휴가에 다녀왔던 유럽을 포스팅한다... 너무나 게을러진건지...^^ 다시봐도 즐겁네... 우리 형석이는 유럽에 다녀왔던 얘기를 많이 꺼낸다... 자기 딴에는 엄청 좋았나 보다...^^ 콜라도 혼자서 가서 사서 먹어보라고 시켰다... 그래야 혼자서 여행을..
또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원우에서 회사옮기고...정신도 못차리고 살고 있지만... 글을 계속 올려야...스토리가 마무리되니... 유럽에서 열심히 부지런히 사진찍는것도 좋지만...앨범 정리하는것도 일아닌 일이다!!! 힘들구만...사진 올리기가...^^ 자~~~그럼 다시한번 시작해 보자!!! 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