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강을 건너다...

2009. 12. 15. 22:09카테고리 없음

죽음의 계곡을 건너고 있다...


16년동안 용역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스릴넘친다...시간에 쫓기고 또 쫓긴다.


누가 시간이 잘 가지 않는다 했단 말인가?


나에게 시간을 멈추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