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장과 옻닭

 

 어머니집에서 한컷~~~하늘은 맑고 청명하구나...

 자자 산장으로 들어가 보자구~~~

 늘 무등산은 우리를 반갑게 맞아준다...

 한 아이가 잠자리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백구의 한가로움...

 계곡수가 너무 시원하게 다가온다...

 큰아들 한컷~~~

 어머니와 뒷쪽에 개구장이 이형석~~~

 카메라를 꺼내기도 전에 이미 풍덩!!!

 기가 막혀서....저렇게 개구장이닷!!!

 헤헤헤 아빠!!!얼름 찍어봐!!!

 ㅋㅋㅋ

 성재는 이제 많이 커서...물속에 들어가지 않았다...어른이 다 된거 같아!!!!

 무표정의 달인!!!

 아버지!!!자자 맥주한잔해야쥐!!!

 계곡을 즐기는 아이들!!!

 무슨생각?

 걍 가만히....생각에 골똘...

 명상!!!

 소쇄원을 지나 담양쪽으로 가다보면...유명한 옻닭집이 있다...

참 맛있어요...한마리에 45,000원 완죠니 행복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