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초등학교 졸업식

2011. 2. 19. 12:53Family

 

 

2011년 2월18일 울 둘째아들 형석이 졸업식날...

개근상도 받고, 봉사상도 받은 울 형석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그럼 사진을 볼까?

 

울 마눌님과 나~~~이쁜각시가 늘 고민이 많단다...점잠 지워달라고...^^

키 177센티미터의 울 성재...아빠랑 셀카를 한방~~~^^

정문앞에서 1만5천원을 주고 꽃을 샀다...

축하받는 형석이...

친구랑 한컷!!!

담임선생님이랑 기념촬영중인데...그냥 찍었다...우리동(106동)에 3층에 사는 얘...

줄무늬 아이 아빠랑 400미터 계주를 함께 뛰었는데...유독 둘이만 넘어졌었다...^^

담임선생님이 눈물이 글썽 글썽...^^

아이들도 눈물이 글썽 글썽...^^

형석이 친구들과 복도에서...^^

울형석이는 친구 가족들 찍는데 바로 끼어서...저런 넉살은 애비를 닮았다...^^

또 친구랑 한방~~~

엄마랑 찍는데...친구들한테 메세지 보내느라....^^

이쁘게 잘 나왔다...

오~~~형석이~~~^^형석이 생일날 온 애~~^^

이친구도 함께...^^

래현이랑도 한컷!!!

래현,시현이 아빠랑~~~^^

오~~~친구야~~~^^

형아랑~~~나도 이젠 중학생이라규~~~성덕중에 두 아들이 다 다니게 생겼네...^^

이사진 잘 나왔드라...지혜야 만족???

아이들 얼굴에 핀이 흐릿하구만...두 여인분들께서는 합격~~~^^

울 성재 작품...형석아들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할머니 작품~~~^^

외할머니랑 한컷!!!

외할머니가 금일봉을~~~^^ 감솨합니당...^^

그리고 우린 짜파게티를 먹으려 했으나...기냥 밥을 먹었다...

짜파게티는 저녁에 잠자기 전에 끓여 먹기로 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