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앤빈
2011. 4. 25. 10:01ㆍFamily
4월12일 와이프와 까페에 앉아 시간을 즐긴다.
울 와이프 머찌게 담아주려고~~~^^
맘에 들우~~~^^
아 커피의 이름을 난 잘 모른다...
하지만 색은 너무도 아름답다...
여러가지 이것저것 생각해서 담아보지만....
내 와이프~~~
이쁘게 잘 나온거 같다...
여보~~바탕화면에 깔아놔~~~^^
누군가와 통화중!!!
흐믓해 하는 표정~~~누구야? 애인이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