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여행 3탄

3편은...어디로...^^

몇장 안남은 남이섬을 계속 그리고...^^

쁘띠프랑스로 찾아가리라...^^ 3편에서도 쁘띠를 못갔네...^^

 

메타쎄콰이아 거리...

멋진 휴식처

나무로 만든 안내간판...

돌담이 무척 이쁘다...

길풍경도 햇빛도...고즈넉한 기분이...그만이다...

 

청솔모를 부지런히 찍어본다...

 

 

 

 

 

 

 

욘석...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기왓장에...소원을 빌어본다...

하트모양의 나뭇잎을 찍고 있다...

요런 모양을...

재활용품으로 작품을 만든다...

대단하다...

 

 

 

 

 

 

 

 

 

 

소주병을 이용한...작품...

 

 

 

시원스레 폭포를 만들어...

 

허브차가 톡 쏜단다...

 

읽어봐...

 

 

 

 

 

 

 

이번여행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이섬의 남이는 바로 장군이름이란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 남이장군...^^

그분의 넋을 기리며...

남이섬이 탄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