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12.15-34기발표회(마지막4탄)

2013. 3. 5. 11:28Music to love

 

 

 

 

 

 

 

 

 

 

 마지막 앵콜곡... 아버지...감동먹고 눈물이 울컥~~~^^

 

 

 

 

 

 정말 젊음이 좋긴 좋더라....^^

 너희들 영원히 음악과 함께 행복하거라...^^

 

 

 자...지금부터 단체사진 올라갑니다...^^

 

 아자 아자...화이팅!!!

 

 

 

 

 

 

 

 

 

 

이렇게 우린 34기 발표회를 마무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캐라반 홈페이지에 개시했던 글을 이곳에도 포스팅합니다...^^

 

2012년12월15일
34기 정기발표회 사진
단체사진을 포스팅해봅니다.
우리 현역들 열심히 잘하고 있구요...^^
내년에는 기필코 학내진입을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번에 기쁘게도 학내 동아리연합회 회장단이 물갈이 중이란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이 동아리연합회 회장단이 무쟈게 걸림돌이었습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선후배님들의 정성???
왜 물음표냐면? 분명히 누군가 돕긴 도왔는데 제대로 알수없다는...^^
일언하고, 앞으로 캐라반 앞날이 잘 풀려갈것으로 사료됩니다...^^
정기발표회를 기획하고 준비하여준 현역 회장단에게 감사드리며...
윗대와 아랫대를 오가며 고군분투하는 최영호 총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늘 한편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캐라반을 사랑하며 선후배를 응원하는 규영형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광호에게도 감사의 마음^^
서상필 캐라반회장님...너무 너무 감사^^
경험이 물신 풍기는 연주로 자리를 밝혀주신
박만수, 한국완, 김종혁, 신진우, 최영호, 이용구님~~~^^
그리고 그 가족들...^^
캐라반은 음악이란 매개체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시공을 초월하는 밴드클럽을
지양하며 오늘도 쾌쾌한 연습실에서 노가리를 까며, 우애를 돈독히 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어떤것도 변화와 개혁을 막을순 없습니다...
잘해내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 끝!!!

 

캐라반 캐라반 캐라반~~~^^

출처 : My Caravan
글쓴이 : 11기BAS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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