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7. 11:38ㆍWith HARLEY DAVIDSON
자 이젠 2편으로 넘어옵니다...
어제 11:30분까지 야근을 하고 사무실은 나왔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아침이 밝았군요...이상하게 열심히 일하다가도 바이크를 타고 소풍다녀온 생각을 하면 기분이 묘하게... 좋아집니다...^&^ 역시 사람은 놀아줘야 하나봐요...^^
잔소리 집어치우고 사진올립니다...ㅋㅋㅋ
제가 포스팅하는 사진 순서는... 아시다시피 사진촬영순 입니다...^^
가는 시간에 맞춰... 째깍째깍 지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복수병님...충남지회 로드캡틴입니다...^^
잘 생겼지요~~~잉~~~^^ 다음에 뵈면 서로 인사나누면서 지내면 좋습니다...^^
엄현히 봉사하는 임원입니다...^^ 감사해 할줄아는 마음... 중요한거 같습니다...^^
음... 거 머시냐... 인증샷이란 겁니다...^^
월광(정유진)님 이세요... 음... 그러니까... 매우 젊잖으신 분이시고...
글솜씨도 장난이 아닙니다... 진중한 마음에서 소중한 글귀도 나오는 법이죠~~~^^
월광님의 라이딩을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요분은 깜상님이에요... 광주엔젤스...^^ 소탈허니 아주 좋습니다...^^
요분 나이를 한번 맞춰보세요... 상상도 못할겁니다...^^
숙소에서 한방을 쓰게 되는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선달(김현태)님... 찡구 사이 입니다...^^
바람과구름(최철원)님 사모님 이십니다...^^
요 사진도 포토제닉입니다...^^ 바람과구름(최철원)님 이십니다...^^ 대학 선배님이세요~~~^^
바다짱(이송운) 로드캡틴과 크로바(이인철)님... 일명 키로밥... ㅋㅋㅋ
두분이서 장난기가 발동합니다...^^
울 혜진씨는 멋진 사진이 읎네... 우째야 쓰까? 두손들고 벌서야 쓰것네...ㅋㅋㅋ
류집사(류운기)님 이세요...^^
싸랑하는 조케바써(정근배)님... 중앙회 안전이사님...^^ 고생하십니다...^^
이번 랠리때 맨날 고생만 하고 계시던데... 아마 쪼매 느끼셨을것으로...^^
자자 화이팅!!!
아파치 테이블 이군요... 이번엔 많은 회원분들이 출동하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드릴려고 노력했습니다 마는... 차분히 봐주세요~~~^^
저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 이웃사촌입니다...오수영님^^ 이분이 당첨된것은 아니고...ㅋㅋㅋ
남식이 동상 제수씨가 오늘 생일입니다...^^
랠리에 생일날이 딱 맞어서...랠리장이 난리가 납니다...^^
지켜보시죠...^^
유~~~후~~~~
빵빵...^^
퓨~~~~
아주 좋아요~~~^^
인철형님이 젤로 좋아하는듯...^^
멋진 폭죽을 끝까지 잡고 계시네요...^^
크어~~~^^
끝까지 할껑얌....^^
중앙본부에서 보내준 헬리콥터...^^ 아마 동영상을 함께 찍지 않았을까...생각해 봅니다...^^
축하 축하드려요...제수씨~~~^^
요것도 포토제닉입니다...아래에 용배씨 얼굴을 봐야... 비로서 알수 있습니다...^^
멋진밤이었어요~~~^^
이젠 무대로 시선이 옮겨 가네요...^^
이곳은 아직도 파티가 연장중~~~^^
날마다 생활속에서 찌들여 살다가... 이런곳에 오면...마음이... 뭐라 해야할까요?
직접 경험해 봐야 알겠죠~~~^^
울 명금재 전전지회장님도 친구분들을 만나... 인증샷을...^^
다정하신 포즈로...^^
중앙회 사진이사 이승모씨... 고생 고생하십니다...^^
제가 쌈을 한번 싸드렸어요~~~^^ 느낌아니까...^^ 그 느낌이란건 봉사의 삘입니다...
중요한건 남이 뭐라고 하던간에 자기자신의 뿌듯함이라고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잖으면 할 필요가 없지요~~~^^ 이 다음부터는 어려운거 같습니다...
계속 공부중입니다... 수도중이죠~~~^^
제가 매년 랠리행사에 빠지지 않고 오는것중에 백미가... 바로 밴드팀입니다...
제가 지금도 무대에 서는 이유는 음악이 아름답기 때문이지요~~~^^
기분 아주 좋았습니다...^^ 요앞전 쥬다스프리스트 연주했던 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공연사진의 백미는 역시 조명을 담은 사진일 겁니다...^^
예술사진 찍으신 분중에 89년에 남도예술회관에서 조대캐라반 정기발표회를 했을때...
정말 멋진 사진이 한장있었는데...ㅠㅠㅠ 그만 분실...ㅠㅠㅠ
느낌 살려서...^^
남식이 동상... 신났어요~~~^ 았싸~~~^^
유~~~후~~~~^^
느닷없이 걸려온 한통의 전화..."너 워디냐?" 베프의 목소리...
제 절친입니다... 가족들과 2박3일로 놀러왔더군요...^^ 아들녀석들 바이크도 한번씩 태워줬어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 3편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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