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새해...
2011. 2. 7. 13:55ㆍSomething that i've got small talk
2011년 신묘년새해가 시작되었다.
신정도 보내고, 구정도 보냈다.
생각은 많아지고, 결정은 못한다.
어떻게 살아가야 옳바른 길로 갈것인가?
나는 잘 살아온 것인가?
무늬만 좋은것은 아닌가?
나를 채웠는가?
공허한가?
이렇듯 질문만 많아지고 생각만 많아지고 걱정만 앞선다.
늘 그렇지만 새해엔 뭔가를 이루어 볼려고 써본다.
1. 기술사가 되자!!!
2. 공학박사가 되자!!!
3. 대지를 달리자!!!
4. 산에 오르자!!!
5. 연주하자!!!
6. 아이를 가르치자!!!
7. 내여인을 사랑하자!!!
8. 효도하자!!!
그래...잘될꺼야...난 잘하고 있어...
그렇게 또 일년을 살아볼련다...
올해는 세가지만 더 해볼련다...
9. 소식하자!!!
10. 운동하자!!!
11. 체중을 줄이자!!!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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