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과신기원!!!

2011. 8. 11. 11:21Something that i've got small talk

 

 하늘이 너무 머쪄서 찍어봅니다.

하늘을 쳐다 본다는 것은 참으로 경이로운 일입니다.

우주를 보는거 같습니다.

지구일까요?

 저하늘에 편지를~~~

 청허한 하늘 그리고 겉잡수없는 내 마음...

 요건 북일천에 교량조사 나갔다가...

신기원 사원을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ㅋ

모델 되어줘서 고마우이~~~^^

그는 딸아이가 곧 돐이랍니다....

아참 돌이 맞지...

아직도 헷갈립니다...돌...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