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유럽여행기13편-베네치아

2012. 8. 10. 11:34Tour of Eurpe with my children in 2011

또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 작년 여름휴가에 다녀왔던 유럽을 포스팅한다...

너무나 게을러진건지...^^

 

다시봐도 즐겁네...

우리 형석이는 유럽에 다녀왔던 얘기를 많이 꺼낸다...

자기 딴에는 엄청 좋았나 보다...^^

콜라도 혼자서 가서 사서 먹어보라고 시켰다...

그래야 혼자서 여행을 다니지...^^

소박한 풍경이다... 전세계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돈을 쓰고 간다...^^

활기찬 모습으로...^^

가면을 많이 팔더구만....^^

이곳 저곳에...풍경들...^^ 자유스러운 여행자들...^^

공사중인 모양이다...^^

웅장한 건축물들...^^

아름다운 하늘과 함께...

즐비한 여행객들...

우리도 그사이에서 한컷!!!

아이들...서보시오~~~^^

우린 이렇게 셋트로 돌아다녔다...^^

탁인이가 고생많았지... 이것저것 신경쓰느라...고생하는 모습을...^^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재하를 업어주는 착한 형석!!!

나도 찍을꺼야~~~^^

아름답다...

점프샷...

훔쳐찍기...^^

즐거운 형석이...^^

멋지세요~~~^^

막내아들...^^

끝까지 사탕을...^^

계속 나오는 울 형석이...^^

앗...필자와 준하!~~~~^^

저때...배낭 무지 무거웠지...^^

뚱보...^^

이용구!!!

멋지게 담아볼려고...애쓰는중...^^

상점...^^

여행풍경!!!

멋진...사장님...^^

나도 늙으면 저렇게 아내와 유럽을 쏘다녀야지...^^

선물 구매중인 이성재...^^

멋진 재하!!!

결국 이곳에서 선물을 몽땅 사기로 결정...^^

한꺼번에 다 사버린다...^^

드디어 곤돌라 탔네...^^

난 이거 잼났음!!!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여기에서 맥주를 한잔했으면 정말 더 좋았을것을...^^

그러게나 말이다...^^

아름답네...^^

다시금 생각나는 이탈리아...베네치아...^^

우리 운전기사 아저씨...^^

멋지게 생겼다...

안여사...즐거운 모드~~~^^

울 형석이 신났어...^^

시원하게 한바퀴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