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유럽여행기14편-베네치아

 

 몹시 좋은 기분...^^

 포스팅을 천천히 하는것도 기분이...^^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2002년에 저 성당 앞에 앉아서 쉬었던 기억이...^^

 아름다운 건축물들...^^

 문화를 꽃피웠던 화려했던 시절의 과거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래서...이토록...후손들이 편한 삶을 살지도 모르겠다...^^

 우린 그곳으로 들어가서...살짝 떠들어 본다...^^

 울 형석이가 일년이 넘었는데도 이때 기억이 많이 난다면서....얘길 많이 한다...^^

 아이들을 어려서 많은걸 보게 해주는것도 무척 중요한거 같다...^^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자기것으로 만드는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느끼는가...무척 중요한 부분이다...^^

 난 이런것이 보인다...^^ㅋㅋㅋ

 아름답고...소중한 추억...^^ 깊숙이 깊숙히...간직하련다...^^

 아름다운 건축물...^^

 잘생긴 아저씨...노도 잘 저은다...^^

 이것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휴~~~

 아름다운 빛의 향연...^^ 내맘과함께...빛나리라...영원토록~~~

 벌써...다 탔나???

 이곳은 공사중이군....^^

 아직도...남아있다...여정이...

 울 성재도 무척 기뻐한다...^^

 아빠의 추진력은...알아줘야지...ㅋㅋㅋ

 바로 그것을 배웠다...너희들은...^^

 지연여사...^^

 난중에 내 뒤를 이어...뭔가를 이룰 이형석...^^

 풍경에 만취하여...^^

 이곳도 아름다움...

 저곳도 아름다움...^^

 지나가는 행인1

 또...

 지나가는 행인2

 지나가는 행인3,4

 지나가는 행인5,6

 사진전에 걸려있는 작품을 훔친다...^^

 아름다운 풍경...^^

 곤돌라 여정을 마치고...한잔 하자구~~~^^

 아이들은 콜라...어른은 맥주...^^

 이티가 함께...그림자...^^

 드래곤 볼....^^

 준하...^^

 저집도...아이들이랑 휴식중...^^

 옆집도...추가...^^

 안여사의 시선...^^

 흔들리는 마음...흔들리는 물결...

 허걱...요것은 무엇인고...^^

 따가운 빛을 피해...^^

 그림자에 비친 안여사...^^

어렇게 14편이...^^

다음은 ... 아니야... 아직도 베네치아야...^^

헐...베네치아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군...다른곳보다도...^^

얼름 다른곳으로 가고파....^^